일본어 인사·자기소개 만능문장 20개
처음 만났을 때 인사, 이름·출신·직업 말하기, 헤어질 때 인사까지 — 인사·첫만남 상황에서 바로 쓰는 일본어 20문장입니다. 밑줄 단어만 바꿔 끼우면 여러 문장을 말할 수 있어요. 모든 문장에 후리가나와 한글 발음을 달았습니다.
앱에서 외우기 → 가리기·듣기·즐겨찾기이름 말하기
はじめまして。キムと申します。
はじめまして。キムともうします。
하지메마시테. 키무토 모-시마스.
처음 뵙겠습니다. 김이라고 합니다.
💡 「〜と申します」는 겸양어로 가장 정중한 자기소개. 가벼운 자리에서는 「キムです」, 반말은 「キムっていいます」. 성만 말하는 것이 기본이고 풀네임은 명함을 건넬 때 쓴다.
- キム 키무 — 김
- パク 파쿠 — 박
- イ 이 — 이
- チェ 체 — 최
- チョン 촌 — 정
- カン 칸 — 강
- チョ 초 — 조
- ユン 윤 — 윤
- チャン 찬 — 장
- イム 이무 — 임
- ハン 한 — 한
- オ 오 — 오
- ソ 소 — 서
- シン 신 — 신
첫인사
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。
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。
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.
잘 부탁드립니다.
💡 자기소개 끝에 붙이는 필수 한마디. 비즈니스에서는 「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」가 더 정중하고, 친구 사이에는 「よろしく」만 써도 된다. 가볍게 목례를 함께 하면 자연스럽다.
출신
韓国から来ました。
かんこくからきました。
칸코쿠카라키마시타.
한국에서 왔습니다.
💡 출신지와 '방금 온 곳' 둘 다에 쓴다. 출신을 분명히 하려면 「韓国出身です」. 반말은 「韓国から来た」. 도시 이름을 말하면 대화가 더 잘 이어진다.
- 韓国 かんこく 칸코쿠 — 한국
- ソウル 소-루 — 서울
- 釜山 プサン 푸산 — 부산
- 済州島 チェジュとう 체주토- — 제주도
- 大邱 テグ 테구 — 대구
- 仁川 インチョン 인촌 — 인천
- 台湾 たいわん 타이완 — 대만
- 中国 ちゅうごく 추-고쿠 — 중국
- アメリカ 아메리카 — 미국
- イギリス 이기리스 — 영국
- フランス 후란스 — 프랑스
- タイ 타이 — 태국
- ベトナム 베토나무 — 베트남
- オーストラリア 오-스토라리아 — 호주
이름 묻기
失礼ですが、お名前は?
しつれいですが、おなまえは?
시츠레-데스가, 오나마에와?
실례지만,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?
💡 끝을 흐리듯 올려 말하는 것이 포인트.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「お名前を伺ってもよろしいですか」. 반말은 「名前、何ていうの?」. 「あなたの名前は」는 직설적이라 실례로 들린다.
직업
お仕事は何をされていますか。
おしごとはなにをされていますか。
오시고토와 나니오 사레테이마스카.
무슨 일 하세요?
💡 「されていますか」는 「しています」의 존경 표현이라 처음 만난 사이에 딱 맞다. 반말은 「仕事、何してるの?」. 먼저 내 직업을 말한 뒤 물으면 훨씬 부드럽다.
会社員です。
かいしゃいんです。
카이샤인데스.
회사원입니다.
💡 구체적으로 말하기 싫을 때 쓰는 만능 답. 더 정중하게는 「会社員をしております」, 반말은 「会社員だよ」. 업종을 덧붙이려면 「IT系の会社員です」처럼 앞에 붙인다.
- 会社員 かいしゃいん 카이샤인 — 회사원
- エンジニア 엔지니아 — 엔지니어
- デザイナー 데자이나- — 디자이너
- 公務員 こうむいん 코-무인 — 공무원
- 学生 がくせい 가쿠세- — 학생
- 大学院生 だいがくいんせい 다이가쿠인세- — 대학원생
- 教師 きょうし 쿄-시 — 교사
- 看護師 かんごし 캉고시 — 간호사
- 医者 いしゃ 이샤 — 의사
- 銀行員 ぎんこういん 깅코-인 — 은행원
- 営業 えいぎょう 에-교- — 영업직
- 研究者 けんきゅうしゃ 켕큐-샤 — 연구원
- 主婦 しゅふ 슈후 — 주부
- フリーランス 후리-란스 — 프리랜서
- 美容師 びようし 비요-시 — 미용사
언어
日本語は少しだけ話せます。
にほんごはすこしだけはなせます。
니홍고와 스코시다케하나세마스.
일본어는 조금밖에 못 해요.
💡 「全然話せません」이라고 하면 대화가 끊긴다. 이 문장이면 상대가 속도를 늦춰 주면서 계속 이어 간다. 반말은 「日本語、ちょっとだけ話せる」.
안부
お久しぶりです。お元気でしたか。
おひさしぶりです。おげんきでしたか。
오히사시부리데스. 오겡키데시타카.
오랜만이에요. 잘 지내셨어요?
💡 반말은 「久しぶり!元気だった?」. 「お元気ですか」는 한동안 못 본 사이에만 쓰고, 매일 보는 사람에게는 쓰지 않는다. 일상 인사는 「おはようございます」「お疲れさまです」.
おかげさまで元気です。
おかげさまでげんきです。
오카게사마데겡키데스.
덕분에 잘 지내요.
💡 「おかげさまで」는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붙이는 관용 표현이라 인상이 좋다. 반말은 「おかげさまで元気だよ」. 바쁠 때는 「相変わらず忙しいです」도 자주 쓴다.
취미
趣味は登山です。
しゅみはとざんです。
슈미와 토잔데스.
취미는 등산이에요.
💡 「登山が好きです」로 바꿔도 자연스럽고 조금 더 가볍게 들린다. 반말은 「趣味は登山かな」. 「〜にハマっています」(요즘 빠져 있어요)도 자주 쓰는 표현.
- 登山 とざん 토잔 — 등산
- 料理 りょうり 료-리 — 요리
- 映画鑑賞 えいがかんしょう 에-가칸쇼- — 영화 감상
- 音楽鑑賞 おんがくかんしょう 옹가쿠칸쇼- — 음악 감상
- 読書 どくしょ 도쿠쇼 — 독서
- 旅行 りょこう 료코- — 여행
- 写真 しゃしん 샤신 — 사진
- カフェ巡り カフェめぐり 카페메구리 — 카페 투어
- 筋トレ きんトレ 킨 토레 — 웨이트 트레이닝
- ランニング 란닝구 — 러닝
- ゲーム 게-무 — 게임
- 釣り つり 츠리 — 낚시
- ヨガ 요가 — 요가
- ドライブ 도라이부 — 드라이브
- キャンプ 캼푸 — 캠핑
스몰토크
日本で一番行きたいところは京都です。
にほんでいちばんいきたいところはきょうとです。
니혼데 이치반이키타이토코로와 쿄-토데스.
일본에서 제일 가고 싶은 곳은 교토예요.
💡 「一番〜ところは…です」 틀은 그대로 두고 장소만 갈아 끼우면 된다. 반말은 「一番行きたいのは京都かな」. 이미 가 봤다면 「京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」로 바꾼다.
- 京都 きょうと 쿄-토 — 교토
- 大阪 おおさか 오-사카 — 오사카
- 東京 とうきょう 토-쿄- — 도쿄
- 北海道 ほっかいどう 홋카이도- — 홋카이도
- 沖縄 おきなわ 오키나와 — 오키나와
- 福岡 ふくおか 후쿠오카 — 후쿠오카
- 名古屋 なごや 나고야 — 나고야
- 金沢 かなざわ 카나자와 — 가나자와
- 奈良 なら 나라 — 나라
- 広島 ひろしま 히로시마 — 히로시마
- 鎌倉 かまくら 카마쿠라 — 가마쿠라
- 箱根 はこね 하코네 — 하코네
- 富士山 ふじさん 후지산 — 후지산
- 別府 べっぷ 벳푸 — 벳푸
리액션
へえ、そうなんですね。
へえ、そうなんですね。
헤-, 소-난데스네.
아, 그렇군요.
💡 일본어 대화는 맞장구(相槌)가 절반이다. 「そうなんですね」는 공감, 「そうなんですか」는 가벼운 놀람. 반말은 「そうなんだ」. 아무 반응 없이 듣기만 하면 화났다고 오해받는다.
비즈니스
お名刺をいただけますか。
おめいしをいただけますか。
오메-시오 이타다케마스카.
명함 한 장 주시겠어요?
💡 「いただけますか」는 겸양+의뢰가 합쳐진 가장 무난한 형태. 받을 때는 두 손으로 「頂戴します」라고 한마디. 받은 명함은 바로 넣지 말고 테이블 위에 두는 것이 예의.
연락처
よかったら連絡先を交換しませんか。
よかったられんらくさきをこうかんしませんか。
요캇타라렌라쿠사키오 코-칸시마셍카.
괜찮으시면 연락처 교환할까요?
💡 「〜ませんか」는 상대가 거절할 여지를 남기는 부드러운 권유. 일본은 LINE이 기본이라 「LINE交換してもいいですか」가 더 흔하다. 반말은 「LINE交換しない?」.
인사 맺기
今日はお会いできてうれしいです。
きょうはおあいできてうれしいです。
쿄-와 오아이데키테우레시-데스.
오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.
💡 헤어질 때는 과거형 「お会いできてよかったです」가 더 자연스럽다. 반말은 「会えてうれしい」. 비즈니스에서는 「本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」를 덧붙인다.
자리 뜨기
そろそろ失礼します。
そろそろしつれいします。
소로소로시츠레-시마스.
슬슬 가 봐야겠어요.
💡 「そろそろ」가 완충 역할을 해서 갑작스럽지 않다. 더 정중히는 「そろそろ失礼いたします」, 반말은 「そろそろ行くね」. 바로 「帰ります」라고 하면 딱딱하게 들린다.
다음 약속
また連絡しますね。
またれんらくしますね。
마타렌라쿠시마스네.
또 연락드릴게요.
💡 끝의 「ね」가 말투를 부드럽게 한다. 비즈니스에서는 「またご連絡いたします」. 반말은 「また連絡するね」. 헤어질 때 「気をつけて」(조심히 가세요)를 덧붙이면 좋다.
기본 인사
こんにちは。
こんにちは。
콘니치와.
안녕하세요. (낮 인사)
💡 「は」는 조사에서 굳어진 표기라 '와'로 읽는다. 아침엔 「おはようございます」, 저녁엔 「こんばんは」. 가게에서 점원이 「いらっしゃいませ」라고 하면 대답 대신 가볍게 목례하면 된다.
-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오하요- 고자이마스 — 안녕하세요 (아침)
- こんばんは 콤반와 — 안녕하세요 (저녁)
- おやすみなさい 오야스미나사이 — 안녕히 주무세요
- じゃあ、また 자-, 마타 — 그럼 또 봐요
직장 인사
お疲れ様です。
おつかれさまです。
오츠카레사마데스.
수고 많으세요.
💡 직장·동아리에서 만날 때도 헤어질 때도 두루 쓰는 인사. 먼저 퇴근할 땐 「お先に失礼します」, 남는 사람은 「お疲れ様でした」로 받는다. 「ご苦労様」는 윗사람에게 쓰면 실례.
- お先に失礼します おさきにしつれいします 오사키니시츠레-시마스 —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
- お疲れ様でした おつかれさまでした 오츠카레사마데시타 — 수고하셨습니다
감사 인사
いろいろお世話になりました。
いろいろおせわになりました。
이로이로오세와니나리마시타.
그동안 여러모로 신세 많이 졌습니다.
💡 숙소·홈스테이·출장지를 떠날 때 하는 인사. 지금도 신세를 지고 있다는 뜻의 「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」는 비즈니스 메일·전화의 첫인사로 굳어진 표현이다.